한국과 정 반대인 호주의 날씨.
비가 왔다가 맑았다가를 반복하는 요즈음이다.
저 아름다운 노란 카놀라 밭이 개인 소유다. 들어갈 수가 없다. 샛노랗게 절정을 이루었다.
남호주에 와인으로 유명한 바로사 벨리 지역 주변은 봄철이 가장 아름답지 않을까 싶다.
조만간 자카란다 시즌도 찾아올 텐데.... 호주에는 너무 아름다운 눈요기 거리가 많다.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오늘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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