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를 할때까지만 해도 깨끗하게 나의 마음도 함께 씻겨지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평소에 13불짜리나 15불짜리하다가, 오랜만에 하는 세차에 18불짜리로 자동세차기에 들어갔다가 나왔는데...
세제가 제대로 씻기지도 않았고, 안보이던 작은 흠집이라던지 뭔가 찝찝한 부분이 너무나도 많았다.
설상가상으로 운행하다보니까 갑자기 엔진에 경고등이 들어왔는데, 세차직후에 들어온데에서부터 뭔가 더 찝찝하다. 아직 점검받을 시기는 안된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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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손세차를 하도록 하겠다...... 시간을 돈으로 사려다가 스트레스가 사은품으로 딸려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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