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로그 습관상 항상 약간의 설명이 함께 첨부되야 직성이 풀리는 관계로 모바일로는 잘 포스팅을 하지 않는편이다.
오늘의 일기를 쓰려고보니 정밀로 장본거말고는 한게 하나도 없는 무의미한 날이었다.
굳이 설명할게 뭐가있나싶어 모바일로 작성을 해보려한다
장보면 이젠 200불은 기본이다.
오늘도 호주의 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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